[ss 번역] 호노카 (23) 「신인 호스트 모집 중…」 28 Serious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83873026/

http://www.lovelive-ss.com/?p=15272

元スレ: 穂乃果(23)「新人ホスト募集中…未経験OK、時給5000円!?」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이 SS는 호스트를 소재를 여과 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랑러브 라이브 구성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소재의 특성상 수위 높은 백합 묘사 및 잔혹한 표현이 있습니다. 읽기 전에 한 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병원 ~ 



호노카    (…… 괜찮을 거야. 내가 조사에 협력하는 건… 들키지 않았어) 두리번두리번 



호노카    (… 츠바사 상이 들려준 유력한 정보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호노카    (에리 쨩과 노조미 쨩이 어느 나쁜 그룹의 멤버였던 것) 


호노카    (그 그룹은……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중 한 가지가 마약 매매) 


호노카    (그리고 두 사람이…… 아마도…) 



  

드르륵 



노조미    「… 어머, 호노카 쨩?」 


호노카    「으엑…!?!?」 움찔






노조미    「병문안… 와 준 기나」 방긋 


호노카    「으, 응… 미안해. 여태까지 못 와서」 


노조미    「그건 에리치에게 말해 줘. … 그래도 마키 쨩이 없어졌다는 건 비밀로 해 둬라」 


호노카    「뭐?」 


노조미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을 뛰쳐나가 버리지 않켔나. 지금은 좀…」 


호노카    「… 그렇겠네. 알았어」 



터벅터벅 



  

에리    「호노카…? 오래간만이네」 방긋 



호노카    「미안해, 이제야… 찾아와서. 마감일에 그런 일을 겪어선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어」 


에리    「네 기분을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니까, 마음에 두지 마」






호노카    「…… 몸은 좀 어때?」 


에리    「별 탈 없어. 근데 말이지, 오늘 드디어 죽을 먹을 수 있게 됐는데… 맛이 안 나」 


노조미    「어느 집이 죽을 느끼하게 해쌋나~」 


에리    「그야 그렇지만……. 하아, 진한 맛이 그립다니까…」 


노조미    「후훗. 돌아가면 먹자」 



호노카    「아, 그게…」 


노조미    「응?」 


에리    「… 무슨 일인데?」 



  

호노카    「지난 달 중순쯤에… 두 사람이 어디 멀리 간 적은 없었지?」 



『………』






호노카    (크, 큰일이다…! 너무 직설적이었나!?) 


호노카    (하지만 좋은 표현도 생각이 안 나고…!! 어쩌지) 



에리    「… 그래 맞아, 갔다 왔어. 근데 그게 왜?」 


호노카    「그, 그럼…… 어디 갔다 왔어?」 


노조미    「와 그라는데?」 


호노카    「그야… 신경, 쓰여서…」 두근두근 


에리    「… 왜?」 방긋 



호노카    (으으읏……) 



호노카    「… 두, 두 사람이…… 변장해서… 역으로 향하는 걸 봤으니까」 



에리    「아, 맞아」 


호노카    「………」






에리    「가마쿠라에 갔었어. 기분전환 겸, 당일치기 여행」 방긋 


호노카    「── 그, 그렇구나…」 



노조미    「미안하데이. 여행 선물은 없다카이~?」 


호노카    「아니 뭘! 너무… 신경 쓰지 마」 



호노카    (츠바사 상이 말한 대로다…. 역시 두 사람은 가마쿠라에…… 간 거네) 


호노카    (거기서…… 그 그룹의 모임이 있었던가. 사실이 맞았구나) 



노조미    「… 앗, 그렇지. 호노카 쨩, 내가 점 좀 봐 줄까?」 


호노카    「점…?」 


노조미    「응. 생각 있어?」 


에리    「꽤 잘 맞는 편이야, 노조미가 보는 점」 



호노카    「그, 그럼… 사양 말고 한번 볼까」 방긋






노조미    「잠깐 있어 봐. 타로 카드로 치는 거여서」 스슥 



호노카    (타로 카드를 쓴다니… 처음 봤어) 



노조미    「………」 


호노카    (어라… 카드를 뽑고 왜 조용히 있는 거지……) 


노조미    「보자, 음…. 이 다섯 장의 카드의 의미를 맞춰 보면」 



  

노조미    「앞으로 호노카 쨩은 피덩어리를 토할 정도로 괴로운 일을 맞이하게 될 거야. 모든 걸 잃겠지만 그것이 새로운 시작이기도 해」 


호노카    「……… 뭣? 뭐?」 


노조미    「사신 카드 카드가 있으니까 어찌 될진……. 하지만 다른 카드가 최악이데이…」 


호노카    「어 그럼… 아하하……」 



호노카    (그, 그래도 이건… 어디까지나 점일 뿐이잖아. 진짜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에리    「그런 카드가 나오다니, 이런 일도 있구나」 


노조미    「응….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되겠네」 


호노카    「그, 그렇게나… 안 좋은 거야?」 



노조미    「… 앗. 내 좀 봐」 바스락바스락



노조미    「자, 받아. 내 럭키 파워가 담긴 부적♪」 


호노카    「반지…?」 


노조미    「실버 링이라고 한데이. 옛날에 액막이 등으로 사용했을 거야」 


호노카    「액막이라… 고마워. 좀 마음이 놓였어」 


에리    「잘 됐네, 부러워라. …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 알지? 호노카」 


호노카    「응! 그럼 난 이만 가볼까…♡」 



딸깍 



호노카    (으읏, 그런 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진짜 부적에 매달리고 싶어지잖아. 하고 다녀야지…) 슥 


호노카    「그래도 예쁘네…… 이거」






────── 


  


코토리    「………」 



【호스트 클럽 아게하】 


  


코토리    「내가 잠시 떨어진 사이에…… 여러 일이 있었나 보네…」 소곤 

  


코토리    (에리 쨩이나 마키 쨩 신상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 그걸 들었을 땐 믿기지 않았다) 


코토리    (무엇보다……. 우미 쨩이 방에 돌아오지 않게 되곤 내 마음은 뻥 하고 구멍이 생긴 느낌이야…) 


  

  

슥 



코토리    「… 제게 볼일이라도 있으신가요?」 방긋 



에레나    「훗. … 아니, 그냥 지나가는 길일 뿐이다」





코토리    「………」 



에레나    「날 의심하는군. 딱 그런 얼굴이다」 



코토리    「아게하게 이 정도나 피해를 받았는데… 아게하는 상처 하나 없고, 매상은 탄탄대로」 


코토리    「… 이거,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에레나    「이해해 주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오히려 너희가 안쓰러울 정도다」 


코토리    「흐음……. 우리 뒤를 끈덕지게 뒤밟고도 그 소린가요?」 


에레나    「…!? 너…」 



코토리    「아… 그런 거군요. 역시 주작도 한 패였군요」 



에레나    (이 자식… 방금은 유도 심문이었나!?) 

  



코토리    「그럼, 다음은 누가 목표인가요…? 노조미 쨩? 니코 쨩?」






에레나    「아니 잠깐만…」 


  


코토리    「… 마키 쨩을 돌려줘」 


에레나    「뒤숭숭한 소리 마라. 우리는 관계되지도 않았기에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에레나    「… 분명 뒤를 밟았다는 건 인정하지. 하지만 그건 너희 손님층을 찾기 위해서다」 


에레나    「라이벌 가게의 실태를 아는 건 제일 효과적인 전술 아닌가」 



코토리    「……… 않아요」 



에레나    「… 뭐지?」 



코토리    「우린… 지지 않아요」 



에레나    「…… 그건 그렇군. 부디 열심히 하게」 방긋






코토리    「네. 에레나 상도 열심히 해 주세요♪」 


에레나    「………」 


  


에레나    (칫. 미나미 코토리… 쓰러진 줄 알았다만 얕잡아 볼 상대는 아니었나 보군) 


에레나    (하지만 딱하게도 나는 아야세 에리 말고는 흥미가 없다.  … 그래서 칼에 찔렸다는 걸 들었을 땐 놀랐다) 


에레나    (나와 대결하고 질 때까진…… 너는 일을 계속해 줘야 했건만. 정말 안타깝다) 


에레나    (그래선 아직 병원에 있는 듯하군. …… 아니, 죽은 건가? 어찌 됐건 그 상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빙글 



터벅터벅… 


  


유시호   「… 저게 주작의 넘버 원……」 소곤






아리사    「…… 언니네 라이벌인가 봐」 


유키호    「응. 역시… 요즘 사건은 주작이 관련된 걸까」 휭 


아리사    「하지만 경찰 아저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증거가 없다는 거지」 


유키호    「… 그치. 애초에 증거도 없고」 



아리사    「하아, 어려워…」 


유키호    「그걸 밝혀내는 게 우리 역할이지?」 


아리사    「… 응. 그럼 다음으로 가볼까」 


유키호    「…… OK」 


아리사    「хорошо! 우리 진짜 탐정 같아♡」 



유키호    「일단은… 탐정 놀이니까」 방긋




────── 




호노카    「하아…… 하아」 타다다닷 



  

호노카    (늘 오던 카페. 여기서 츠바사 상은… 날 기다린다) 


호노카    (방금 에리 쨩과 노조미 쨩에게서 들은 걸 똑바로 전해야만 해) 



딸랑딸랑♪ 



점원    「어서 오세요♪ 한 분이신가요?」 


호노카    「아, 아니요…! 약속이 있어서요」 


점원    「실례했습니다」 꾸벅 


  


호노카    「어디지…… 츠바사 상…」 두리번두리번 



호노카    「………?」






호노카    「… 어? 어, 없나…??」 



호노카    (뭐지? 아니, 분명 여기서 기다린다고…) 


호노카    (츠바사 상이 여태까지 약속을 깬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리고 혹시라도 오지 못한다면 연락을 할 터……) 


  


호노카    「저기요…! 방금 전에 키가 작고… 짧은 머리를 한 여성이 오지 않았나요!?」 


점원    「짧은 머리라…… 아, 앞머리가 짧은 분이요?」 


호노카    「네! 그 사람이에요!」 


점원    「30분 정도 전에 전화를 받으며 가게를 나가셨습니다. 하지만 커피는 그대로 둔 채… 저에게 금방 돌아온다고 한마디 하셨고요」 


호노카    「30분이면……」 



호노카    (전화를 그렇게나 한다고…?? 게다가 나랑 약속 시간은 한참 지났다)






호노카    (…… 설마) 



  

점원    「동쪽 길이 어딘지 물어봤으니까 아마 그 거리로 갔을 겁니다」 


호노카    「감사합니닷」 딸깍 



호노카    (츠바사 상…!!) 타닷 

  


호노카    (동쪽 길은… 여기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 하지만 점원 아가씨가 말한 대로 이 뒷골목을 가로지르면 3분……) 


  


  

호노카    「……… 어?」 


호노카    「이… 이거…… 피는, 아니지…?」 



호노카    (지면에 그려진 붉은 얼룩이… 점점이 이어진다) 


호노카    (이 거리 앞으로……) 핫 


  


호노카    「…… 아… 이, 이거… 츠바사 상의 가방…?」






호노카    「어째서 이런 곳에서 굴러다니느 거지……」 털썩



호노카    (…… 유괴당한 건가? 그렇다는 건… 이미…) 


  


호노카    「…… 하하하. 그렇잖아…. 이 세상에 똑같은 가방이 하나뿐인 것도 아니고…」 픽 



prrrrrr… 



호노카    「……」 꿀꺽

  



~~♪♪ 



【수신 전화: 호노카 상】 


  


호노카    「……… 으…」 


  

  

  


호노카    「으아아아아앙…!!!」







───── 




~ 호스트 클럽 ~


  


대학생    「… 손님, 많이 없어졌구나」 



호노카    「………」 


대학생    「난 이런 게 시끄럽지 않고 좋은데…」 방긋 


호노카    「…… 응」 소곤 


대학생    「호노카 쨩… 어딘가 몸이라도 안 좋아?」 


호노카    「… 별로」 



대학생    「…… 그래」 




대학생    (나에겐… 역시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구나) 


대학생    (어떻게 하면 너의 첫 번째가 될 수 있을까? 제발 가르쳐 줘…)






대학생    (호노카 쨩은 이 가게 넘버 원이 됐다. 게다가 그 누구도 대척할 수 없는 매상으로) 


대학생    (내 덕분… 맞지? 내가 호노카 쨩을 밀어줬고… 연인으로 있어 줘씅니까) 



대학생    (그런데도 우리는 가게에서만 사귀고 있고……) 



호노카    「………」 하아 


대학생    「나… 뭔가 주문할까? 요번 달도 킵해야만 하잖아」 방긋방긋 



호노카    「이젠 됐어」 


대학생    「뭐……?」 



호노카    「고민하고 있어. 가게… 그만둘까 하고」 



대학생    「뭐, 뭐라고…?? 응?」 



호노카    「… 지쳤거든」






대학생    「…… 잠깐만, 나…! 호노카에게 이렇게나 해 줬는데……」 



호노카    「………」 



  

린    「아, 호노카 쨩 단골분이네! 안녕하세요~♪」 



대학생    「앗…… 아… 안녕하세요」 



호노카    「린 쨩도 참, 또 농땡이? 혼날 텐데~?」 방긋 


린    「냐!? 이 정돈 좀 봐줘…」 


호노카    「아하핫」 


  


대학생    (바, 방금까진… 머리 숙이곤 내 쪽으론 시선 한 번도 안 줬으면서) 


대학생    (마치 사람이 변한 듯한게……)






린    「이제 곧 끝나는 거 알지? 그니까 린은 카요찡과 먼저 가볼게」 


호노카    「넹ー. 말해 둘게」 


린    「내일 봐~」 


  


대학생    「…… 호노카 쨩」 



호노카    「… 응? 왜 그래?」 방긋 


대학생    「아, 그게… 뭐더라…. 애프터 약속 없지…?」 


호노카    「응♡ 선약 같은 거 없는걸~♪」 


대학생    「그렇구나…. 별일 없으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오지 않을래…? 봐 줬으면 하는 게 있어서」 


호노카    「와, 처음 가는 거네. 기대된다」 


  


대학생    (호노카 쨩이… 이 가게를 그만두면 나 하곤 더 안 만나주는 거야?) 


대학생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날 버린다고?) 



대학생    「…… 으…」 훌쩍 



호노카    「〇〇 쨩?」 


대학생    「아, 아무것도 아니야…」 방긋






────── 



  

~ 아파트 ~ 



호노카    「실례할게요…」 딸깍 



대학생    「좁아서 미안해, 호노카 쨩은 더 좋은 곳에서 살지?」 


호노카    「으응. 별 차이 없어~」 방긋 


대학생    「지금 바닥이 좀 너저분하니까… 침대에 앉으면 돼」 


호노카    「응!」 털썩 



대학생    「홍차밖에 없긴 한데… 잠깐만」 딸깍딸깍 



호노카    「…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여기서 지내는 거야?」 


대학생    「맞아. 부모님은 도쿄에 있긴 한데 자유롭게 있고 싶어서 자취한 거야」 


호노카    「좋겠다. 나는 쭉 부모님하고 있었거든」






대학생    「…… 혼자선 신경 쓸 게 많아. 뭐든지 스스로 해야만 하잖아」 


호노카    「마음은 편하긴 해도… 확실히 할 게 많긴 해」 



딸깍 


대학생    「차 나왔어♪」 


호노카    「잘 마실게♡」 후ー 후ー 



  

대학생    「… 호노카 쨩, 가게 그만둔다는 거 사실이야?」 


호노카    「뭐…?」 


대학생    「나, 나에게 말했잖아. 지쳤다며…」 


호노카    「…… 미안해. 취했던 건가. 적당히 말한 건데…」 



대학생    「얼버무리려고 하지 마」 쾅 


호노카    「…!」 움찔






대학생    「그건 틀림없이 호노카 쨩의 진심이었어…!! 우연히 새어나온… 네 마음의 소리였어!」 


호노카    「지, 진정하고…」 


대학생    「저기 호노카 쨩…! 정말로 그 가게 그만둘 거야?」 척


호노카    「………」 


  


호노카    「… 미안해」 


대학생    「누굴 놀려…!!」 엎어치기 



호노카    「으……!」 털썩 



대학생    「우리…… 연인 맞지? 앞으로도 같이 있어 줄 거지…?」 


호노카    「잠깐, 잠깐만…!」 



대학생    「호노카 쨩이 말했잖아!? 그래서 난 그 가게를 수백만 번이나 이용했어」 


대학생    「그런데도!! 넌 나에게 눈질 한 번 안 줬어! 연인답게 지내자 해도… 손잡는 정도고……」






대학생    「후훗, 진짜 어처구니없지 않아…?」 꾸욱 



호노카    「…… 저기… 그만해. 일단 말로…」 


대학생    「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 네가 진짜로 날 좋아할 때까지…!? 아니면 내가 파산할 때까지!?」 부르르


호노카    「쿨럭……」 



대학생    「… 묻진 않았어도 알고 있는걸. 츠바사 상이 진짜 연인이란 걸」 


대학생    「그 사람을 보는… 호노카 쨩의 진심어린 포근한 미소는 여태까지 본 적 없었다고」 



호노카    「………」 


  


대학생    「호노카 쨩…. 말했었지? 넘버 원이 되면 같이 내가 좋아하는 걸 하자고」






대학생    「계속 생각해 왔었어. 우린 연인이잖아. 연인다운 걸… 해야지?」 방긋 


호노카    「… 그만해……」 소곤 



대학생    「나 말이야, 처음이지만…//// 잘 할 수 있도록 연습했거든」 



호노카    「………」 



대학생    「호노카 쨩……. 사랑해」 



대학생    (아아…/// 키스라는 거, 이런 맛이 나는 거야?) 


대학생    (아늑히 먼 존재였던 사람의 입술에 이제야 닿을 수 있다니……) 오싹 


  


  

호노카    「……」 울먹울먹 



대학생    「…… 앗…」






호노카    「… 훌쩍… 츠바사 상…… 츠바사 상…」 너덜너덜 



대학생    「자, 잘못했어…!!」 팟 


  


대학생    (나… 지금, 뭘 한 거지……) 부들 


대학생    (호노카 쨩이 우는 모습, 보고 싶은 게 아닌데…) 



호노카    「미안해…… 오늘은… 좀…」 


대학생    「………」 



꾹 



대학생    「나에겐… 호노카 쨩이 무슨 고민을 하는지 짐작도 가지 않아」 


대학생    「하지만……. 슬픔을 공유하는 정도는 괜찮겠지?」 



호노카    「으… 으으…… 으아아앙……!」 울먹



대학생    (부디 울진 말아줘….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은)


덧글

  • 콜타르맛양갱 2017/10/12 03:56 #

    이거 대체 누가 맞고 누가 틀린건지..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