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번역] 독단과 편견으로 쓰는 PDP SS P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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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スレ: 独断と偏見で書くPDPのSS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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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가사키학원 3학년 교실 



드르륵 


아이    「안녕하심까ー! 굿 모닝임다ー!」 


카린    「어머, 또 왔니?」 


아이    「당근임다!」 


카린    「후후후, 오늘도 카린 언니랑 재미있는 거 할・래?」 


아이    「으에에에엑! 힌 반더 그런 거 한 적 없잖아! …… 가 아니라, 없지 않슴까! 이상한 농담은 하지 말아 주지지 않겠슴까!」 


카린    「안 낚이네」 


아이    「암튼…… 카나타 쨩 선배 있슴까?」 


카린    「또 카나타 상이니? 너도 참 좋아하는구나」 


아이    「괜찮지 않슴까…… 실레ー하겠습니다ー」 


카나타    「……」 zzz 


아이    「아니, 또 잔다! 얼만큼 자는 검까!」 


카린    「그걸 내게 왜 묻니」 


아이    「카나타 쨩 선배ー 일어ー나세요ー! 일어ー나세요ー!」 


카나타    「음, 뭐여ー…… 시끄러워어, 또 너야?」 


아이    「넵! 마중 나왔습니다! 예이!」 


카나타    「으음…… 후아아아」 


아이    「스톱! 또 잘 생각임까! 그럼 커다란 가슴 만질 검다!」 


카나타    「뭐어~…… 성희롱 행위다아…… 신고다아……」 


아이    「아, 아니 농담임다…… 그렇게 쳐다보는 거 그만두세요……」 



미야시타 아이 쨩과 코노에 카나타 쨩 조합은 귀여운 것 같다 




카나타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일이니……」 


아이    「오락실 가죠! 오락실!」 


카나타    「…… 싫어어」 


아이    「왜요!?」 


카나타    「너, 오락실 간다고 하는 거 시끄럽고오……」 


아이    「텐션 오르잖아요ー!」 


카나타    「안 오르거든…… 후아아아」 


아이    「앗ー! 자면 안 돼요 안 돼!」 


카나타    「걱정 마…… 카나타 쨩 안 자니까…… 안 자니, 까…… 안」 


아이    「고개 끄덕이는 거 보이는데요ー!?」 


카나타    「안 하거드은……」 


아이    「으아아아 정말…… 왜 매일 매일 그렇게 졸린 검까!」 


카나타    「졸리니까아……」 


아이    「땍ー 안 돼요! 자는 거 금지! 아이 상과 노는 거다!」 휙 


카나타    「아ー 잠깐만……」 


아이    「렛츠 고ー!」 


파닥파닥파닥… 



카린    「…… 또 데리고 갔네」 


에마    「아이 쨩은 말이지…… 딱 그거라고!」 


카린    「…… 그거?」 


에마    「그게ー…… 요전에 배운 일본어였는데…… 꽃 이름이었나……」 


카린    「……」 




니지가사키학원 복도 


아이    「휴우~ 오늘도 데려오는 건 성공. 미션 클리어인 기분이군」 


카나타    「대체 뭐나 넌……」 


아이    「네~?」 


카나타    「……」 


카나타    (이 학교에 편입한 지 1개월……) 


카나타    (이유는 모르지만 무척이나 엉겨 붙는 후배……) 


카나타    (편입한 날부터 계속ー 나에게 달라붙는다……) 


카나타    (뭐 하는 거지이…… 뭐가 목적일까……?) 


카나타    (머리도 완전 금발에 카나타 쨩 하고는 타입 엄청 다른데에……) 



카나타    「……」 빤히ー 


아이    「에헷, 뭡니까?」 


카나타    「별거…… 아냐아……」




아이    「뭐에요 뭐에요? 설마 아이 상의 얼굴에 반했니!?」 


카나타    「으엑~……?」 


아이    「…… 앗! 또 존댓말 까먹었다!」 


카나타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아이    「그래서는 안 되죠! 아이 상은 상하 관계를 중요시 함다!」 


카나타    「그렇구나아……」 


아이    「넵!」 


카나타    「카나타 쨩 하고 말하면 재미있니~?」 


아이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슴니다만…… 아, 아니, 즐겁슴다. 그렇다고 해 두겠슴다」 


카나타    「엥ー 그건 뭔데에……」 


아이    「데헤헷」 


카나타    「재미없어도 딱히 상관없는걸……?」 


아이    「아니아니아니 재밌슴다!」 


카나타    (필사적이네에……)




아이    「으으으ー 오락실 갈까 했는데……」 


카나타    「……?」 


아이    「오늘은 카나타 쨩 선배가 가고 싶은 곳에 가죠!」 


카나타    「…… 뭐ー?」 


아이    「왠지 맨날 제가 가고 싶은 곳에 맞춰 주는가 싶어서요!」 


카나타    「음ー……」 


아이    「가고 싶은 곳, 없슴까?」 


카나타    「보건실……」 


아이    「네!? 몸 안 좋슴까!?」 


카나타    「…… 에 있는 침대에서 자고 싶어」 


아이    「아니, 또 코코임까……」 


카나타    「카나타 쨩은 늘 자고 싶다고……」 


아이    「아 정말!」 


카나타    「졸린걸……」




아이    「그럼ー 뭔가 먹으러 가죠!」 


카나타    「먹을 거……?」 


아이    「넹. 먹는 동안은 안 졸리지 않습니까?」 


카나타    「으음ー…… 어떡하지……」 


아이    「……」 


카나타    「…… 으음ー 음」 꾸벅 


아이    「아니 왜 걷는 도중인데 자려고 하는 겁니까ー! 정말ー!」 


카나타    「그야아……」 


아이    「후우ー 저도 참ー 알겠ー습니다! 아이 상이 어부바하겠슴다!」 


카나타    「싫어어…… 됐다고오…… 무겁고……」 


아이    「제 쪽이 키 크니가 여유임다! 자! 어서요!」 슥 


카나타    「키는 상관없는데에…… 뭐, 그렇게까지 해 준다면……」 


아이    「…… 으앗!」 


카나타    「…… 역시 무겁지」 


아이    「아, 아뇨아뇨아뇨! 그, 그런 게, 아니고요……」 


카나타    「……?」 



아이    (으아ー…… 가슴 완전 닿는 거 봐……///) 두근두근 


아이    (…… 잠깐, 상대는 여자잖아! 정신 차려라 아이 상!///) 붕붕 



같은 카나타×아이가 보고 싶다




미야시타네 아이 쨩의 방 



아이    「자자, 적당히 앉아 주시면 됨다」 


카나타    「응……」 


아이    「아, 침대는 안 됨다! 카나타 쨩 선배 바로 잘 거잖아요!?」 


카나타    「뭐ー 안 잔다니까 정말……」 


아이    「거짓말하면 안 됨다……」 


카나타    「그런 것보다 뭔가 먹자고 온 곳이 너희 집……?」 


아이    「후후후, 잘 물어보셨습니다」 


카나타    「……」 


아이    「짜잔! 이걸 봐 주세요!」 


카나타    「…… 뭐야 그건」 


아이    「따라다라따라다라단! 채소절임糠漬け~」 


카나타    「……」 


아이    「어때요? 어때요? 맛있겠죠?」 


카나타    「…… 아니, 필요 없어」 


아이    「뭣!?」




아이    「왜왜왜왜왜죠오~!?」 


카나타    「채소절임 안 좋아해…… 왜 그렇나 말하자면……」 


아이    「마, 맛있슴다요!?」 


카나타    「냄새도 구리고…… 먹으면 자고 일어날 때 끔찍한걸……」 


아이    「이를 닦고 자면 되지 않슴까!」 


카나타    「지금 이 못 닦잖아……」 


아이    「아니…… 그러면 지금 안 자면 되지 않슴까!」 


카나타    「졸린데……」 


아이    「진짜……」 


카나타    「…… 카나타 쨩은 자는 거 방해받으면 화내」 


아이    「네?」 


카나타    「…… 그러니까 잘 거야」 


아이    「네에에~」 


카나타    「…… 자고 싶어어」 


아이    「…… 그럼ー 화내 보세요」 


카나타    「…… 어라?」 


아이    「빨리 화내 보세요」




카나타    「……」 


아이    「……」 


카나타    「떼끼!」 


아이    「……!」 움찔 


카나타    「…… 떼끼 이놈」 


아이    「……」 


카나타    「이렇게……」 


아이    「…… 아,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슴다」 


카나타    「어라~ 카나타 쨩이 진짜로 화내면 무서울걸?」 


아이    「아하하, 기대하고 있겠슴다」 


카나타    「뭐야 그건……」 


아이    「것보다 진짜로 채소절임 안 먹슴까」 


카나타    「필요 없어……」 


아이    「으으…… 맛있는데……」 


카나타    「그럼 자도 되지~?」 


아이    「아니, 안 된다고 하지 않았슴까!」 


카나타    「뭐어어……」 


아이    「앗, 만약 자면…… 덮칠 검다ー!」 


카나타    「좋아ー」 


아이    「엥」 


아이    (뭐어……?) 


아이    (아니 덮치진 않을 건데, 뭐라고……?)




아이    「무, 무슨 뜻인지 아심까……?」 


카나타    「아는데~?」 


아이    「…… 헤, 헤헤」 


카나타    「……」 


아이    「헤, 헤헤……///」 화끄은 


카나타    「얼굴 빨갛다」 


아이    「흐엑!? 아, 아니 거든요!///」 


카나타    「순진하긴…… 아직 한첨 멀었네……」 


아이    「으아ー! 정말! 뭐 하는 검까!///」 


카나타    「흐헤헤~ 카나타 쨩에게 손을 대기엔 150만 년이나 이르다고오……」 


아이    「새, 생각보다 꽤 하시네요…… 후우우……///」 


카나타    「네가 말 꺼냈잖아……?」 


아이    「그렇긴 한데요…… 아……///」 


카나타    (순정파 일진이네……)




아이    「그, 근데 말임다ー」 


카나타    「?」 


아이    「카나타 쨩 선배, 그 뭐나 섹드립? 같은 거 잘, 받아주시네요…… 정말로, 생각지 못했슴다……」 


카나타    「그런가아……」 


아이    「음음음…… 의외야…… 의외……」 


카나타    「너는 섹드립 싫니이……?」 


아이    「싫은, 건, 아님다만……」 


카나타    「……」 


아이    「그치만……///」 


카나타    「아ー 응…… 이제 됐어……」 


아이    「뭐, 뭐가요!? 뭐가 말임까!?///」 


카나타    「대충 알겠으니까……」 


아이    「아아아아~!///」 


카나타    「후후후~」 


아이    「진짜ーー! 싫다아아ーー!///」 



미야시타 아이 쨩이 순정 일진이었으면 귀엽겠네




카나타    「뭐, 이쯤 해서정리 됐으니 카나타 쨩은 코코하겠습니다ー……」 


아이    「아ー 네 안녕히 주무세요ー…… 그러면 안 되지 않슴까!」 


카나타    「…… 참, 너는 카나타 쨩이 자는 걸 무턱대고 거부하는구나아」 


아이    「거부하기보다는……」 


카나타    「……」 


아이    「같이 있는 동안은 일어나 주세요」 


카나타    「…… 대체 왜지이」 


아이    「이, 이유는, 없슴다!」 


카나타    「……」 


아이    「…… 아니, 그게, 아, 저, 레즈는 아니니까」 


카나타    「엥, 뭐야 그 말은……」 


아이    「그, 그런 식으로 보니까 그렇죠!」 


카나타    「안 봤는데……」 


아이    「……」 


카나타    「……」 


아이    「…… 으아, 부끄러워」 


카나타    「아니이…… 신경 안 써도 되는데……?」 


아이    「정말오요……?」




카나타    「뭐 절반 정도는……」 


아이    「……!? 절반은 신경 썼다는 건가요!?」 


카나타    「아니 갑자기 그런 말 들으면……」 


아이    「……」 


카나타    「카나타 쨩의 몸이 목적인가 싶어서……」 


아이    「그, 그럴 리가 없잖아요!」 


카나타    「어떨까아……」 


아이    「저, 저저, 정말로…… 그것만은, 결단코……!」 


카나타    「알아 다 안단다…… 후와아아」 


아이    「아아아…… 이야기 좀 진지하게 안 듣는 거죠……」 


카나타    「…… 카나타 쨩의 몸이 목적이니까 이렇게 말 거는 건가ー」 


아이    「아, 아니라니까요! 레알로요!」 


카나타    「그래ー 그러면 이해해 줄게……」 


아이    「그러니까 레즈 아니라 하지 않았슴까!」 


카나타    「…… 음ー 뭐, 그렇겠지이」 


아이    「네?」 


카나타    「너는…… 음, 왠지…… 여자아이 좋아하게 생기진 않았으니까아……」 


아이    「…… 어디가요?」 


카나타    「금발이고……」 


아이    「관계없잖아요!」




카나타    「왠지…… 노는 애는 남자를 좋아할 이미지……」 


아이    「애초에 노는 애 아닌데요……」 


카나타    「그렇구나아……」 


아이    「…… 그렇게 보임까?」 


카나타    「뭐 그렇지」 


아이    「으으…… 아님다……」 


카나타    「하지만 성격은…… 일진과 딴판……」 


아이    「아ー 그거 잘 말하셨슴다!」 


카나타    「…… 말투는 일진이고」 


아이    「그렇슴까?」 


카나타    「그럴지도……」 


아이    「어라라?」




아이    「근데 말이죠, 저, 폭력 사태는 아주 싫어함다!」 


카나타    「…… 폭력?」 


아이    「일진이라 하면 폭력이죠! 폭력만큼은 쓰지 않는 사람, 그것이 아이 상!」 


카나타    「하아ー…… 흐음ー」 


아이    「…… 흥미 없어 보임다」 


카나타    「구태여 말할 필요가 있니…… 넌 안 쓰잖아, 폭력……」 


아이    「그, 그건…… 신뢰하고 있다는, 검까!?」 


카나타    「글쎄에…… 후아아아……」 


아이    「아앗~ 완전 기쁘다! 쩔어!」 


카나타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잘됐네……」 


아이    「넵!」 


카나타    「…… 카나타 쨩은 너를 잘 몰라」 


아이    「네?」 


카나타    「저질스러운 거 좋아해 보여도 좋아하진 않아 보이고, 일진 같아 보여도 일진은 아니고, 금발인데 순정파고……」 


아이    「뭔 편견이 그렇슴까……」 


카나타    「…… 게다가」 


아이    「……?」 


카나타    「…… 잘은 몰라도 카나타 쨩과 놀아 주기도 하고」




아이    「……」 


카나타    「이상하네, 너란 애는……」 


아이    「저……는……」 


카나타    「……」 


아이    「…… 누구든지 간에 친해지고 싶슴다!」 


카나타    「누구 하고도……?」 


아이    「그래서 카나타 쨩 선배가 편견이 있었다고 들으니……」 


카나타    「응……」 


아이    「친해져야만 해! 그래야만 싶어서……」 


카나타    「……」 


아이    「암튼 용기를 내서 말을 걸고 보니 카나타 쨩 선배 재미있고, 좀 더 친해지고 싶어서! ……말임다」 


카나타    「……」 


아이    「…… 지금 이렇게 있는 느낌임다」 


카나타    「카나타 쨩 재미없는 편일 텐데……」 


아이    「아하하! 그런 점이 재미있슴다!」 


카나타    「으음~……?」




아이    「뭐, 그러니까 아이 상이 점찍었을 때 운이 다한 검다!」 


카나타    「……」 


아이    「포기하시고 사이좋게 지내 주세요」 


카나타    「…… 자게 해 주면 생각해 볼게에」 


아이    「아심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하지 않슴까」 


카나타    「뭐어 일단~……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도 있고…… 자게 좀 해 줘…… 카나타 쨩을……」 


아이    「싫슴다!」 


카나타    「으엥~……」 


아이    「일단 그렇게 자면 밤에 못 자지 않슴까?」 


카나타    「못 자나아…… 그냥 졸리는데……?」 


아이    「으에엑…… 부럽네요. 저 낮에 자면 밤에 잠 못 드는 타입의 인강이어서요」 


카나타    「그럼 너랑 사이좋게 지낼 순 없겠네……」 


아이    「사람과 친해지는 기준이 이상함다!?」 


카나타    「그런 사람이란다, 카나타 쨩은……」 


아이    「뭐 하자는 검까……」 


카나타    「카나타 쨩에게 있으 수면은 친구…… 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은…… 힘들 거야……」 


아이    「으으윽……」




카나타    「…… 후아아」 


아이    「정말로 졸리심까……」 


카나타    「아까부터 그렇다고 말하는 거 못 들었니……」 


아이    「자려면 아이 상을 쓰러트리고 자라ー!」 


카나타    「……」 


아이    「…… 뻥임다」 


카나타    「쓰러저라……」 


아이    「카, 카나타 쨩 선배?」 


카나타    「이랴압ー」 펀치 


아이    「!」 


콩 


아이    「……」 


카나타    「……」 


아이    「…… 그, 그거 진심임까?」 


카나타    「…… 이걸로 체력을 다 써버렸네, 자야지」 


아이    「카나타 쨩 선배, 체력이 없는 타입의 인간임까 설마」 


카나타    「못 잤으니까 체력이 없지…… 딱 봐도 그렇잖아……」 


아이    「아니 아까 교실에 갔을 때 실컷 잤습니다요?」




카나타    「그럼ー…… 타협하자」 


아이    「네?」 


카나타    「…… 너도 자자, 그러자, 응」 


아이    「저기…… 낮에 자면 밤에 못 자게 된다고 못 들었슴까? 카나타 쨩 선배?」 


카나타    「들었는데…… 너는 체력이 있는 타입의 인간…… 분명히 밤에도 잘 잘 거야……」 


아이    「체력이 있는 타입이니까 밤에 못 자는데요!?」 


카나타    「안 되는구나……」 


아이    「아, 안 되는지…… 아닌지……」 


카나타    「그럼 뭐, 일단은 누워 보기나 해……」 


아이    「네에에에~……?」 


카나타    「카나타 쨩은 이제 한계다……」 휙 


아이    「아ー 잠깐만요 좀!」 


카나타    「조금만, 조금만……」 


아이    「…… 으으으ー 그럼, 네」 


카나타    「만세…… 카나타 쨩 승리……」 


아이    「…… 그렇슴다. 졌슴다」 


카나타    「후후후~……」




아이    「아ー…… 암튼, 진짜로 잘 거면…… 추리닝 같은 거 필요하심까?」 


카나타    「음ー…… 필요 없어 필없어. 카나타 쨩은 뭘 입어도 잘 자……」 


아이    「…… 그렇슴까」 


카나타    「…… 너는 옷 갈아입어도 되는데?」 


아이    「아니 옷 갈아입으면 진짜 자게 되니까…… 됐슴다」 


카나타    「글쿠나……」 


아이    「…… 카나타 쨩 선배는 화장 같은 거 하지 않네요!」 


카나타    「뭐ー……?」 


아이    「아니, 피부도 곱다 싶어서ー 가까이서 보니 다시 생각났슴다」 


카나타    「너도…… 반짝반짝, 푹신푹신, 귀여워……」 


아이    「…… 잘 모르겠슴다?」 


카나타    「화장하는구나, 너는」 


아이    「뭐, 조금은요! 화장 의외로 좋아해서요!」 


카나타    「흐음ー……」 


아이    「카나타 쨩 선배도 해 보실래요?」 


카나타    「카나타 쨩은…… 잘 때 화장 풀리는 거 귀찮거든……」 


아이    「차암…… 또 그검까……」




아이    「카나타 쨩 선배, 인물이 좋으니까 좀더어어어 귀여워질 검다!」 


카나타    「그런가…… 그건 기쁜데……」 


아이    「기쁘다고 생각이 드시면 적어도 조금만 더 기쁘다고 표현은 해 주세요……」 


카나타    「기쁘네에, 기쁘네에~……」 


아이    「……」 


카나타    「…… 이렇게~?」 


아이    「이제 됐슴다……」 


카나타    「뭐, 기쁘다고, 음~……」 


아이    「…… 아ー 카나타 쨩 선배 말하는 게 왠지 졸려 옴다」 


카나타    「정말~? 만세ー」 


아이    「칭찬하는 거 아님다!」 


카나타    「잠의 세계를 맞아들이는 거면 기쁜데……」 


아이    「뭡니까 그건! 진짜로 하지 말아 주세요……」 


카나타    「……」 


아이    「…… 진짜, 로」 


카나타    「……」 


아이    「……」 zzz 


카나타    「…… 어ー이」 


아이    「…… 쿨」 zzz 


카나타    「……」 


아이    「음냐……」 zzz 


카나타    (카나타 쨩보다 일찍 자는 사람은 처음이다…… 대단한 발견인걸……)




카나타    (아니…… 이불도 딱 저기 있는데 쓰지 않는 건가ー……) 


카나타    (친절한 카나타 쨩이 덮어 줘야겠지……) 슥 


아이    「으음……」 뒤척 


카나타    「아ー 일어나면 안 돼, 일어나면 되지……」 툭툭 


아이    「…… 음」 덥썩 


카나타    「…… 아」 


아이    「음냐 음냐……」 zzz 


카나타    「……」 


카나타    (…… 카나타 쨩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자다니) 


카나타    (무의식이라곤 하지만 애기답네……) 


카나타    (상관없겠지 뭐……) 


카나타    (왠지 모르게 이 아이랑 이야기하는 것도 즐겁고……) 


카나타    (하지만 잠 못 자게 하는 건 귀찮지만……) 


카나타    (앞으로는 우선 이 아이부터 자게 하면 되는 것도 알았고……) 


카나타    「카나타 쨩도 자야지…… 잘 자……」 


아이    「…… 음ー」 zzz 


카나타    「……」 zzz




니지가사키학원 2학년 교실 



세츠나    「뭐어ー!? 그대로 아침까지 카나타 선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잤다고!?」 


아이    「쉿ー! 쉿ー! 소리가 커!」 


세츠나    「아, 미, 미안해……」 


아이    「모른 채 좀 해 줘ー…… 골치 아프다니까 그런 건」 


세츠나    「읏, 그러면 나에게 상담하지 말라고」 


아이    「아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츠나 님~!」 


세츠나    「알면 됐어! 그것보다…… 그건…… 사후 맞니?」 


아이    「그럴 리가 있나! …… 아ー 그건, 그거라고. 알아차리니 아이 상 가슴 속이었던 거지」 


세츠나    「확신범……인 게 아닐지……」 


아이    「그런 거 아니라니까!」 


세츠나    「그러게…… 음ー」 


아이    「후우우ー 내가 그런 짓 할 수 있을 거로 보여?」 


세츠나    「뭐, 그래 보이진 않지」 


아이    「보라고 좀」 


세츠나    「카나타 선배 가슴…… 기, 기분 좋았어?」 꿀꺽 


아이    「그런 감상은 받지 않는다니까!」 


세츠나    「뭐ー 그럼 뭘 말하고 싶은데?」 


아이    「아니…… 앞으로 어떻게 대하나고, 카나타 쨩 선배를」




세츠나    「평소처럼 하면 되지 않아?」 


아이    「아니 나는 그러고 싶은데……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지……」 


세츠나    「……」 


아이    「친구가 얼굴을 가슴에 파묻힌 채 아침을 맞이하는 건……」 


세츠나    「친구……라는 건 사귀고 있다는 건 아니지?」 


아이    「그럴 리 없잖아ー」 


세츠나    「그러면 여태처럼 하면 되잖아」 


아이    「운 좋게 야한 짓한 거라고 보면 되나?」 


세츠나    「그래ー 그래ー」 


아이    「엄청 적당하네……」 


세츠나    「뭐, 무슨 일 있으면 상담할 거지?」 


아이    「어, 그래…… 고마워」 


세츠나    「……」 


아이    「…… 좋아, 오늘도 카나타 쨩 선배 있는 곳에 가 보겠슴다ー」 


세츠나    「…… 잘 갔다 와ー」 


아이    「넹넹」 


세츠나    「……」 




세츠나    (…… 으으으ー 역시 아이 쨩이 좋아!) 


세츠나    (아ー…… 하지만 오늘도 카나타 선배 있는 곳에 가 버렸다……) 


세츠나    「괴로워라…… 으으……」




끝 

카나타 쨩과 아이 쨩 상성이 좋아 보인다고 망상했다